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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특기사항 ■ 게임 광. 자칭 기원은 '게임'.(*1) → 데몬즈 소울을 하느라 마법사의 밤 제작이 중단된 적도 있다.(*2) 페이트 그랜드 오더라는 소셜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만들게 된 계기는 데몬즈 소울의 온라인 요소를 접하고 온라인 게임의 매력을 깨달았다 한다.(*3) 헤이세이에 나온 게임 중 최고로 데몬즈 소울을 꼽는다.(*4) → 다크 소울 2가 나오면 잠수 탈 예정이라 했었다. (*5) 진짜 발매되고 나서 사내에서 대참사가 현재진형으로 일어났는지 코하 에이스의 작가 경험치가 작품 내에서 심심하면 키노코의 손에서 다크 소울2를 탈취하라고 깐다. → 게임 '프로토타입'을 30분 해 보고 재밌어서 또 작업이 중단되는 걸 막기 위해 소프트를 우로부치 겐에게 줘 버렸다. 한편 나스는 게임을 제대로 하지 못해 후반 주인공의 사기적인 힘을 모르는 상태에서, 프로토타입의 주인공 알렉스 머서와 어쌔신(무명)의 신체능력이 비슷하다고 설정하겠다는 나리타 료고의 요청을 통과시켰다.(*6) → 타케우치 타카시 曰, 균류에는 사고능력이 없어서 좀비 처럼 컨트롤러 쥐고 하는 그런 느낌이야...(*7) →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발매한 분기의 패권작이라 불리는 블러드본에 푹 빠져 있었다고 고백했다. 페이트 시리즈 연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다른 작가들이랑 누가 더 많이 진행했는가 같은 거로 겨루었다 한다.(*8) → 2018년은 바빠서 월화수목금금금에 연휴도 일로 때웠다면서 하루에 한 시간은 시간때우기 용으로 좋은 게임을 했다 한다.(그 중에는 컨슈머로서 해야 한다고 핑계를 대서 할 수 있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도 포함되어 있는데 박스가챠 이벤트가 나오면 40개 정도 깐다고 한다) 예전에는 주말은 무조건 게임 하는 날로 잡았지만 지금은 그렇게 각 잡고 해야 하는 게임을 할 수 없어서 힘들다 하며 12월 즈음 겨우 휴가를 받아 유행이 1년 정도 지나버린 언더테일을 해 봤다 한다. 단간론파 시리즈를 압축하면 언더테일이 될 거 같다 하는데 구체적으로 1이 1주차 엔딩, 2가 불살루트, V3이 몰살루트 같다 한다.(*9) 덤으로 단간론파 시리즈를 V3으로 끝내버린 코다카 카즈타카를 망할 놈이라고 깠다.(*10) → 프롬 빠답게 세키로를 해 보고 킹갓겜이라 극찬했다. 덤으로 부시도 블레이드를 재밌게 했었다 한다.(*11) 세키로의 경우 하루 종일 그거 하느라 한 번도 안 빼먹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 작업이 3일 중단된 적이 있었다.(*12) 엘든 링이 발매되자 타케보우키에 대놓고 주말에 잠수 탈테니 용서하고 이해해달라 한다.(*13) → 스마트폰 게임으로는 Muse Dash와 메기도72를 추천한다.(*14) → 직접 플레이하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는 2019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얼터 에고들을 주로 사용하며 셋쇼인 키아라, 수영복 BB, 랜서(에레슈키갈), 히로인 XX에게 성배를 주었다. 성배를 주는 기준은 성능과 애정 중시다.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는 쓰면 파티 구성이 한정된다며 안 쓰며 아츠팟이 강해졌으면 좋겠다 한다.(*15) 바빠서인지 이문대 올림포스 파트는 스마트폰으로 직접 못 해보다 주말에 시간이 나서 플레이했다가 시나리오 상 오류를 발견했다.(*16) 위에서 언급한 2부 6장과 월희 리메이크를 만드느라 감수가 중단된 시기에는 막 실장된 메인 스토리나 이벤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한다.(*17) → 13기병방위권을 하느라 페이트 그랜드 오더 작업 스케쥴을 미루고 이틀 만에 엔딩 봤다.(*18) → 2019년 기준으로 자기 인생을 바꾼 영세존인 중 하나로 프롬 소프트웨어의 미야자키 히데타카를 꼽았다.(*19) → 타입문 에이스 VOL.14가 발매된 2022년 을 기준으로 지는 10년 간 새롭다고 느낀 게임으로 해외 게임은 호라이즌 제로 던, 일본 게임은 엘든 링을 꼽았다. 힘의 호라이즌에 기술의 엘든이라 부른다 한다.(*20) → 엘든링을 하기 위해 2022년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휴식을 얻었다.(*21) →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는 코에이 테크모의 사장 시부사와 코우와 나스가 인맥이 있어서 만들게 되었다 한다. 한편 2021년 코에이 40주년 때 나스가 시부사와 코우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나스는 중학교 때 FC판 노부나가의 야망에 빠졌으며 진삼국무쌍에서 제갈공명이 빔을 쏘는 모습이 페이트 시리즈의 근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한다.(*22) → 2023년에 해본 게임 중 지구방위군6을 강력 추천했다. 시나리오가 만점이라 평했다.(*23) → 게임을 하는 건 시나리오 라이터로서 어떻게 하면 더 재밌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의미도 있다 한다. 잘 만든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만들어야 재미가 있다는 걸 느끼고, 반대로 못 만든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만들면 안 된다는 반면교사를 얻는다 한다. 특히 2003년 즈음에는 일주일에 게임 한 편 클리어한다는 페이스로 갓겜 똥겜 가리지 않고 플레이했는데 우로부치 겐이 그걸 보고 똥겜으로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 조언해 왔다 한다. 이에 똥겜을 안 해보면 뭐가 재미 있는지 모른다고 받아쳤다 한다.(*24) → 어지간히 엘든링이 마음에 들었는지 2023년에도 엘든링 타령을 하는데 캐릭터의 테마의 예시를 들 때 '내 인생은 엘든링 클리어를 하기 위해 있어! 라고 하는 캐릭터' 같은 소리를 한다.(*25) → 호요버스 쪽 게임은 콘솔판이 나오면 즐긴다 한다. 원신과 붕괴 스타레일이 그 케이스이며, 붕괴3rd는 스마트폰 액션 게임으로 나온지라 자기와는 안 맞는다 한다. 시간이 없어서 많이 진행 못 하는 게 아쉽다 한다.(*26) 한편 중국의 호요버스에서 만든 게임이 어느 일본 작품보다도 일본 풍 씹덕력을 잘 발휘하는 것에 대해 이것저것 이야기했다. 중국과 일본은 서로 문화적으로 가깝니, 붕괴 스타레일의 디자인의 방향성이 중국발 새로운 오타쿠메소드가 될 거니 한다. 만드는 자들이 약속한 걸 정형으로 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본의 오타쿠 문화가 갈라파고스 같기도 하다 한다.(*27) ■ 나스 키노코의 자금사정에 관해서. → 위에서 언급한 대로 월희를 만들 적 돈 없어서 고생했다. 타케우치 타카시는 2년 간 저축한 예급 잔고가 텅텅 비었고 나스 키노코는 10년 간 모아 둔 만화, cd 등을 알던 친구를 통해 당시 한창 잘 나가던 야후 옥션에 모두 팔아치웠다 한다. 13만엔 정도를 회수했다.(*28)(*29) → 컴퓨터와 돈이 없는 나스 키노코에게 OKSG가 월희의 시나리오를 편집할 동안 집에 머물게 해 줬고 밥을 해 줬다.(*30) → 가월십야를 만들 때는 집에 인터넷 환경이 없어서 중학교 시절 친구 타카다 요이치네 집에서 빌려 썼다.(*31) 집에 냉방 설비도 없었으며 겨우 선풍기 1대를 마련했다 한다.(*32)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성공 덕에 두 방을 가진 집을 구했고, 그 중 한 방을 페이트 제로를 쓰던 당시의 우로부치 겐이 차지했다. 같은 집에서 쓰면서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물어볼 수 있었기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 한다.(*33) ■ 자화상으로 쓰는 노란 몸에 초록 머리를 가진 팔 다리 달린 버섯은 폴의 미러클 대작전 (ポールのミラクル大作戦)의 패러디다. 들고 있는 오컬트 해머 역시 그것의 패러디다.(*34) 멜티블러드 시리즈에서는 이 자화상이 네코 아르크의 라스트 아크에서 등장하는 알 수 없는 별의 얼티밋 원 '앙골모아 해머'로 나오기도 한다.(*35) ■ 처음으로 해 본 애로게는 피요나=피코나(ぴヨナ=ピコナ)다.(*36) ■ 자신이 시나리오를 쓴 작품에 일부 철자를 딴 특이한 약칭을 쓴다. 예시를 들면 다음과 같다. → 공의 경계 락교(らきょ) → 마법사의 밤 마호요(まほよ) → 멜티블러드 메르브라(メルブラ) ■ 캐릭터의 이름을 정할 때 작품마다 룰을 설정하고 거기에 따른다. 공의 경계는 '색',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의미', DDD는 '소리' 다. 단 이는 절대적인 중시는 아니며 어디까지나 기준이다.(*37) ■ TRPG 광이다. 작품 내에서 TRPG의 영향을 받은 요소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 학창 시절 TRPG를 처음 접했는데 돈이 없어 D D를 살 수 없어 처음부터 자작 게임을 만들어 진행했다고 한다.(*38) → 처음 만든 만든 작품은 나스가 자신의 TRPG 세계관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짜고 타케우치 타카시가 그림을 그리는 '스크리머'라는 만화였다. 러프만 100장을 넘겨서 포기, 미완으로 남았다.(*39) → TRPG의 게임 마스터로서는 채찍과 당근을 능숙하게 사용했다. 이는 후에 작품을 만들 때 유용하게 쓰인다 한다. 본인의 기준으로 게임 시나리오 상에서는 무언가를 잃으면 잃는 것의 대략 2배로 보상한다. 소설에서는 잃은 것보다 보상이 적은 편이다.(*40) ■ 그의 작품은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어딘가 망가져 있는데, 이는 본인이 버블이 터지기 전 일본이 호황일 때 태어나서 아무런 고생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부끄럽게 여겨 자신에게 당당하지 못했고, 여기에 자신은 자신에게 당당해야 한다는 판단기준을 갖고 있어 결과적으로 자신이 정상이라는 것(자신에게 당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컴플렉스가 생겼다 한다. 그 컴플렉스 때문에 주인공 캐릭터는 결손이나 컴플렉스 같은 비정상적인 요소를 넣는다. DDD의 이시즈에 아리카는 이가 전면적으로 드러나 있다.(*41) ■ 작중에서 에미야 시로가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여자애는 싸우면 안 된다'는 구시대적인 논리를 펼치는데(*42) 이는 나스 키노코가 말하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쓸 당시 '통상적인 남 여의 관계가 아닌 여자가 된 아서왕과의 사랑 이야기 + 보이 밋 걸' 을 표현하기 위해 '여자는 싸우면 안 된다'는 말을 반복해서 유저들이 '세이버는 정말로 여자다' 라고 생각하도록 유도하려 했다. 작가인 내가 독자들에게 그녀가 여자인 것을 '설득'하려 한 셈이다. 지금이라면 더 나은 표현법을 찾을 수 있지만 당시로서는 그것이 최선이었다」고 한다.(*43) ■ 고쿠토 아자카와 토오노 아키하는 나스 키노코의 여동생에 대한 생각(오빠를 좋아하는 여동생이라면 얀데레지!)을 그대로 표현한 캐릭터다. 이시즈에 카나타는 의도적으로 여동생 모에론을 억제하여 이야기의 구성상 필요한 캐릭터로 만들었다.(*44) ■ 등장하는 히로인의 능력이 강한 편이라 여성우월주의 성향을 갖고 있다 말해지지만, 본인 말로는 고리타분한 쪽이라 한다. 구체적으로는 자기 작품에서 여성이 무력을 가지고 남성은 마음의 힘을 가지는 구도가 자주 나오는데 무력은 무기 따위로 강화할 수 있지만 멘탈은 그런 방법이 없으므로 심각한 남존여비라고 평한다.(*45) ■ 이쿠하라 쿠니히코와 안노 히데아키의 열성팬이다. → 처음으로 본 이쿠하라의 작품은 소녀혁명 우테나다. 순정만화를 많이 본 지라 우테나 특유의 작화에 거부감을 안 느끼고 일단 봤는데 이해력이 따라가지를 않아서 반복해서 보니 매우 섬새하면서 그걸 설명해야 하는 장면에서 추상적인 것을 추상적인 채로, 이미지를 이미지인 채로 전달한다는 것을 느꼈다. 이 작품을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은 젠더 문제로 괴로워할 여성 또는 무언가를 만들고 표현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일 것이라고 평한다. 당시 기술력으로 계속 재밌게 볼 수 있는 뱅크씬을 구현한 것을 보고 자신들의 발상의 영역의 밖의 작품이라 느꼈다 한다. 아무튼 이러저러해서 100번 봐도 질리지 않는 애니라 평하며 이후 나온 돌아가는 팽귄드럼, 유리쿠마 아라시도 대호평이다.(*46) → 학창 시절 집에서 TV를 보는 것을 금지당했어서 처음으로 보게 된 애니메이션은 타케우치 타카시가 가이낙스와 안노 히데아키의 최신작을 보라 해서 몰래 보게 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다. 여기서 흥미를 느끼고 에반게리온을 보고 우테나를 보면서 생업을 오타쿠 글쟁이 장사로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한다.(*47) → 미술 측면에서 어떻게든 이쿠하라 특유의 추상적인 느낌을 재현하고 싶어 하는데 다들 그게 나스의 예풍에 안 맞는다고 NG를 먹인다 한다. 그래서 많은 제작진이 동원되는 영상화 등을 하면 리얼에 가까운 미술 묘사를 하고 자기 혼자서 리스크를 부담할 수 있는 소설을 내면 그 특유의 느낌을 재현하고 싶어 한다. 게임 쪽에서는 페이트 엑스트라 CCC가 그것을 잘 재현하고 있다.(*48) → 이쿠하라와 안노는 강렬한 자아로 스탭을 조종하는데 그 엄청난 채력이 드는 일을 몇 번이고 반복하는 것이 굉장하다 한다. 두 사람은 자신의 성역이고 좋아하지만 다가가면 녹아버린다며 가까이 가고 싶지 않다 한다. 자신이 나이를 먹으면서 일에 집중하기 힘들어지면 여전히 현역으로 작품을 내 주는 두 선배를 보고 자신도 더 할 수 있다는 이정표로 삼는다 한다.(*49) ■ 여성 형제가 있어서 초등학생 때 순정만화를 보았다. SF순정만화와 양키순정만화를 읽었다 한다. 이후 연이 없다가 대학생이 되어 다시 접했고 아는 누나가 히무로 사에코의 작품을 소개시켜 주었다 한다. 그렇게 광팬이 되어 클라라 백서를 바이블 삼아 애독용/보관용 두 권으로 소장하게 되었고 자기 작품에서 소녀소설적인 면이 보이면 히무로의 영향이라 한다. 레이엔 여학원 같은 여자 기숙사가 나온다던지 헤븐즈 필 루트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같은 여성의 정념을 그리는 작품이 있다던지 하는 것이 예시다.(*50) ■ 나스 키노코의 작품에서 나오는 학교는 반의 표기를 알파벳으로 할 때도 있고 숫자로 할 때도 있다. A가 1, B가 2인 식이다. 공의 경계의 레이엔 여학원(*51), 월희의 미사키 고등학교가 대표적이다. 이는 나스 키노코가 다니던 학교의 표기법에서 기인했다.(*52) ■ 시엘이 좋아하는 곡이자 테마송인 '지하실의 멜로디'인데 이는 실제로 나스가 좋아하는 BUCK-TICK이 부른 곡이다. 학생일 적의 나스 키노코가 가사만 보고 겁에 질려 6개월 간 CD케이스를 열지 못 했다 한다. 덧붙여 히스이가 좋아하는 곡이자 테마송인 PARADE은 타케우치 타카시가 좋아하는 SOFT BALLET의 곡이다.(*53)(*54)(*55) ■ 신작 안 내고 게임이나 한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타칭자칭 바쁘긴 한 것 같다. → 2012년 즈음 나리타 료고에 따르면 아마 나스 키노코의 연간 집필량은 자기 배 정도 될 거라 한다.(*56)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대성공 이후에는 단순한 감수만으로도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업량이 늘어났다. 그러면서 페이트 시리즈를 쓰는 다른 작가들에게 분량 팍팍 늘리라고 주문을 하는데 다들 누구보다 나스의 작업량이 많다는 걸 알기에 거절할 수가 없다고들 한다.(*57) → 나스 본인의 말로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에 돌입하자 매달 500KB 분량의 시나리오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걸 죄다 자기가 감수해야 하니 죽을 맛이라 한다. 닌텐도 스위치로 단련해서 몸은 괜찮다 한다.(*58) 감수하는 것이 글쟁이로서 사상의 다양화로 이어져서 큰 공부가 된다 한다.(*59) → 5주년 인터뷰에서 일과를 이야기하길 외부 미팅이나 수록같은 외출은 하루 한 번, 시나리오 작업은 하루에 4~6시간, 감수는 2시간 정도의 스케쥴로 일한다 한다. 게임은 방해받지 않고 평안한 기분으로 하는 시간을 잡고 싶은데 쉽지 않다 한다.(*60) ■ 가끔 좋아하는 캐릭터 운운을 하곤 한다. → 마토우 사쿠라를 좋아한다 한다.(*61) → 마토우 조우켄은 '역시 전기물에는 괴상한 영감이 있어야지' 라며 좋아한다.(*62) →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는 그 개념 없는 귀족녀에서 첫 사랑에 빠져 파멸의 길로 향하는 부분이 모에 취향 중간 스트라이크라 한다.(*63)(*64) → 만약 등장인물과 결혼한다면 글러먹은 자신을 잡아당겨 줄 토오사카 린과 하고 싶다 한다. 린과 반대로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글러먹은 상태로 성공시켜 줄 테니 끌린다 한다.(*65) → 가장 좋아하는 영령은 랜서(쿠훌린)으로 죽는 순간까지 완벽하다 한다. 위인은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감명깊게 본 앨런 튜링을 가장 좋아한다 한다. 덧붙여 앨런 튜링은 서번트로 낼 생각이 없다고 한다.(*66) →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의 리벤지를 하고 싶다며 올가마리 어님스피어를 자기가 생각하는 가장 사랑스러운 아가씨 캐릭터로 만든 후 행복하게 해 주려고 했다 한다. 그래놓고서 프롤로그에서 죽여버렸다.(*67) → 이야기를 쓸 때 가장 움직이기 쉬운 캐릭터는 토오사카 린과 랜서(쿠훌린)이다.(*68) → 베릴 가트가 가장 마음이 통할 것 같은 크립터라 한다.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게 마음이 편하고 요령은 밀실에서 단 둘이 있게 되지 않는 것이다.(*69) →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에 참가한다면 아쳐(캘러미티 제인)을 소환하고 싶어 한다.(*70) → 마이룸은 캐스터(진궁)으로 두었다.(*71) → 서번트 중 하나와 스테이 홈 할 수 있다면 성별에 따라서 다르다 한다. 자신이 남자라면 랜서(에레슈키갈)과 그저 즐겁게 보내고 싶고 자신이 여자라면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랑 같이 입신출세하면서 지켜지고 싶다 한다.(*72) → 근육 서번트 중 가장 좋아하는 건 랜서(레오니다스 1세)라 한다.(*73) → 버서커(타마모 캣)은 대사가 언어유희와 이해불능의 루비로 가득한데 이는 나스 키노코의 작품이라 한다.(*74) 귀엽고, 즐겁고, 촘명하나 약 3초나 3년 정도의 미래의 생각으로 항상 진리만을 말하고 주인을 위해 살아간다는 느낌으로 적으면 이렇게 된다 한다.(*75) → 할로윈은 헤이세이에 두고 왔다면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주역인 할로윈 이벤트를 2019년에 때려치더니 2020년 인터뷰에서 에리쨩을 포기한다는 건 지구를 포기하는 거라는 뭐라카나 싶은 답변을 주었다.(*76) → 타입문의 캐릭터가 된다면 고르돌프 무지크가 되고 싶다 한다. 적당히 고생하고 적당히 기분 좋은 일을 겪다 적당히 주변사람들을 돕거나 도움을 받으며 마지막에 배에 남아서 모두를 배웅하는 느낌이라 한다.(*77)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멀티엔딩 시스템이면서 동시에 루트의 해금순서가 고정되어 있다. 이는 세 루트를 거치면서 차례대로 점점 더 높은 점수의 이야기를 보여주겠다는 나스 키노코의 목적이 반영된 것이다.(*78)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작성하면서 현실의 문제(자금, 시간)와 작가로서의 문제(내 맘에 드는 작품 vs 유저가 원하는 작품)를 겪게 되어 가치관이 바뀌었다. 본인은 작품을 쓰면서 가치관이 바뀐다는 일을 미숙하다고 여긴다. (*79) ■ 페이트 시리즈의 영령에 대한 입장에 대해서. → 시작이 되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가 전기 소설을 게임화한 것이기에 과거의 역사에 입각, 현대 사회의 IF로 어레인지, 확대해석 한다는 느낌이다. 독자, 플레이어에게 요구되는 지식은 신화 마니아, 위인 마니아 수준으로 잡았으나 갈수록 옛날 이야기가 신세대들에게 잊혀져 가서 아서왕이 누군뎁쇼 소리가 나오는지라 고민된다 한다.(*80) → 페이트 아포크리파 까지는 등장하는 영령을 정하면 각 인물마다 책 2권 정도 사서 설정을 만들었으나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거의 영령을 찍어내다시피 양산하는지라 서브 시나리오 라이터들과 합심하고 작정하고 세계사 공부를 하는 수준이 되었다 한다.(*81) → 신화의 인물은 상세한 인물 묘사가 드물고 한두 줄 적혀 있는게 대부분이라 그 한 두줄에 설정을 마구 섞어서 확대 해석하는 식으로 만든다. 그래서 근대의 위인을 영령으로 만드는 건 거부했으며 결국 사업이 확장되면서 나오게 되었다. 그렇게 나온 근대 위인들도 확대 해석이 들어간 결과 사자머리 에디슨을 비롯한 '이거 잘못하면 유족들한테 고소당하는거 아니냐' 수준의 캐릭터가 늘어나고 있다. 일단 나름대로 영웅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망가뜨려서는 안 될 부분은 정해 놓고 건드리지 않는다 한다.(*82) ■ 나스 키노코의 작품은 기본적으로 남성향이나 여성향 팬덤 쪽으로도 인기가 좋다. 타케우치 타카시는 이를 두고 '나스 키노코의 글이 여성스러워서 그런 것 같다' 고 평했다.(*83) ■ 월희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서브 타이틀들을 보면 기괴한 것들이 많은데 중2병의 감성으로 지었다 한다.(*84) ■ 2017년 11월 28일 생일 선물로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참가한 일러스트레이터 46인이 그린 자화상 팬아트 모음을 받았다. 덤으로 생일 기념으로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성정석 10개가 유저들에게 배포되었는데 이런건 나이 숫자 만큼 뿌러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14개 뿌리라고 타케보우키에서 개드립을 쳤다.(*85) ■ 지금에 와서는 유명 회사들을 유통업체로 쓰는 등 업계 성공의 대명사가 되어 그런 거 안 쓰지만 월희를 내던 동인 서클 시절, 그리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무인판을 발매할 적에는 팔아 먹고 살아야 하니까 19금 요소를 넣게 되었다. 이 관련은 나스 키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의 공동 제작이므로 두 사람 항목에 동일하게 적혀 있다. → 타케우치는 월희의 장르를 연애 성인 게임으로 하려고 했으나 투하트, 카논, ONE 등을 해 본 나스는 '솔직히 카논에 H씬 필요 없는 거 아니냐' 고 판단했고 그래서 연애 게임(통칭 갸루게, 한국식으로 미연시) 요소에 자신의 분야인 전기물을 섞어 연애 게임 같지만 주인공은 전기물스럽게 멋진 활약을 펼치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도달한 장르가 전기 활극 비쥬얼 노벨이었고, 당시 비쥬얼 노벨은 몇 개 없었기에 투하트, 카논, ONE의 포맷을 혼합해서 자기들 식으로 변형시키다 보니 월희의 방향성이 잡혔다.(*86) → 이전까지 성적 표현을 넣을 필요를 못 느껴 그런거 써 본 적이 없던 나스는 월희에 그것을 넣어야 하게 되었다. 자신은 없었지만 당시 성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타케우치가 억지로 하자고 해서 그렇게 했다. '그래 그런 거라도 넣어야 하나라도 더 팔리겠지' 라는 느낌으로 나스가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겨우 겨우 월희의 체험판에 넣을 시엘의 H 장면을 써서 보여주자 타케우치가 이거 먹힐 거 같다며 투입했고 그렇게 쭉 갔다. 이걸 쓸 적의 나스는 아직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87)(*88) → 기본적으로 H씬의 시츄에이션과 흐름은 타케우치가 그림을 그려서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해서 마무리가 어찌 되는가를 나스에게 알려 주는 식으로 만들었다. 그냥 성적 묘사는 재미 없고 각 히로인의 귀여움을 어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타케우치는 월희를 만들면서 열심히 머리를 굴렸고, 그 결과 나온 시츄에이션은 나스 키노코와 OKSG의 기준으로 천재적이었다 한다. 이후 작품에서도 그 방면은 타케우치가 몽땅 맡게 되었다.(*89)(*90) → 타케우치가 월희에 H씬을 넣자고 한 이유에는 타케보우키 홈페이지에 공개했던 공의 경계식이라던가가 전혀 인기를 못 끌어서 어떻게든 사람들이 읽게 만들려고 그랬단 것도 있다.(*91) ■ 한국 관련으로 이것저것에 대해서. → 인터뷰에서 한국을 싫어한다는 발언을 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해당 인터뷰를 하신 산왕님에 따르면 이는 거짓이라 한다. 오히려 인터뷰 당시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한다. (*92) → 국제 전자센터 투니원 잡지매장에서 파우스트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고 당시 일본 한정판 공의 경계를 가져온 어느 한국인 팬에게 싸인을 해 줬다. 인터뷰에 따르면 한국에서 공의 경계가 잘 팔리는 걸 봤다 한다.(*93) → 한국 인디게임 산나비를 칭찬했다.(*94) 산나비의 제작사인 원더포션은 어릴 적 공의 경계를 좋아했는데 그 작가인 나스가 자기네 게임을 칭찬해주니 얼떨떨하고 이 맛에 게임 개발을 하는 것 같다 한다.(*95)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빠다. → 좋아하는 로봇 애니메이션은 용자 라이딘이다. 어린 시절 집에서 애니메이션을 못 보게 해서 퍼스트 건담 TVA판은 못 보고 극장판으로 처음 봤다. 16세 때 타케우치 타카시의 권유로 가이낙스 작품을 보게 되었고 그 때 그걸 안 봤으면 오타쿠 장르를 만드는 일과 연이 없었을 지도 모른다 한다.(*96) 아무튼 로봇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므로 갈수록 입지가 줄어드는 것이 슬파다 한다. 이에 대해서 자신은 전쟁 긍정론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평화가 깨져 적성 국가와 싸우고 타개하는 사상이 아이들에게 생겨난다면 싸우는 로봇 애니메이션에 흥미를 가져주지 않으려나..... 같은 이야기를 한다.(*97) → 처음 접한 건 제 4차 슈퍼로봇대전이다. 인터뷰 시점에서 최신작인 V는 바빠서 못 해봤다 한다. 이 작품을 통해 크로스오버라는게 단순히 원작 캐릭터를 유닛으로 사용하는 게 아닌 세대 차이가 나는 작품들을 통합된 세계관을 만들어 이야기를 그려나가는 것의 굉장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만들면서 카도카와 소속의 프리즈마☆이리야와 콜라보 이벤트를 하기 위해 엄청 고생한 적이 있는지라 이 정도로 많은 작품들의 판권을 따서 섞어버리는 외교력의 노하후가 굉장하다 한다.(*98) → 비쥬얼 노벨 작품 중에서 메카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갖고 있는 데몬베인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진 마징가 ZERO가 스토리 제대로 반영해서 다시 참전해 줬으면 좋겠다 한다.(*99) → 스테이터스가 게임 풍으로 구현된 건 TRPG 등 여러 것의 영향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영감을 받은 건 슈로대의 정신 커멘드라 한다.(*100) → 반프레 오리지널에 심취해 있다. 어지간히 고전 시리즈를 파지 않은 이상 그개 뭐시당가 취급할 XN-L의 등장에 환호한다던가, DGG 4호기 빨랑 내놓으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서 테라다 타카노부와의 대담에 응했다거나 한다.(*101)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보구는 제작진의 긍지이므로 절대 스킵 기능을 넣을 생각이 없지만 스킵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재밌게 만들고 싶다면서 슈퍼로봇대전의 합체공격 같은 합체보구를 넣어 보고 싶다 한다.(*102) 이후 인터뷰에서 말하길 합체보구는 꿈일 뿐이라 한다.(*103) ■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한 편은 영화를 본다 한다.(*104) 인생 최고의 영화 3편을 뽑으면 '빅 피쉬'(2003), '소녀혁명 우테나 Adolescence 묵시록'(1999), '가타카'(1997)'라 한다. 세 영화는 각각 가타카가 자신의 인간적인 내면을 빅 피쉬는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세를, 우테나는 오타쿠로서의 자신을 투영하는 것 같다 한다. 그 외에 '자투라', '쥬만지' 등을 재밌게 봤고 마블과 DC 히어로 영화도 좋다 한다.(*105) 본래 나스 키노코는 호려엉화를 질색했으나 타케우치 타카시가 CUBE를 빌려와서 같이 보자고 해서 보니까 재밌어서 그 후로는 호러를 자주 보게 되었다 한다. 최근에는 나스가 타케우치에게 영화를 소개해줄 때가 더 많다 한다.(*106) ■ 산다 마코토와 우로부치 겐이 평하길, 사교성 좋고 싹싹하지만 아무리 친해져도 절대 보여주지 않는 일면이 있다 한다. 종종 1인칭을 '키노코'라 부르는 등 반드시 '나스 키노코'라는 아바타를 구축해 그걸 거쳐서 대화하는 느낌이라 한다. 굉장히 열광적인 사람이지만 동시에 차가운 구석도 있다고들 평한다. 반경 5미터 내에 사람 기척이 있으면 원고를 절대 쓰지 않는다 한다.(*107) ■ 공개된 SNS 계정은 없지만 올라오는 유저들 반응은 꾸준히 파악하고 있다 한다.(*108) 트위터에서 140 이상의 텍스트를 읽지 않는 경향이 크니까 FGO의 텍스트 표시량도 비슷하게 해야 겠다거나 같은 반영을 하고 있다.(*109) 한편 동인 시절에는 팬이 비교적 적었기에 그 반을을 다 보고 그게 모두 불평이라도 흘러들을 수 있었는데, 상업이 되고 특히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건드린 결과 수백만명의 유저의 의견을 혼자 받게 되었다. 보통이면 이런 짓 못 하며 지옥이라 한다.(*110)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여름 이벤트를 준비한다는 명목으로 그 해의 배경이 되는 장소로 취재를 간다. 3년차에는 하와이를, 4차에는 라스베가스에 갔다. 하와이는 시나리오 라이터 전원이 가서 작품의 완성도를 극적으로 올릴 수 있었지만 라스베가스는 혼자 가서 미묘하다 한다.(*111) ■ 글은 어떤 기획이건 간에 자신 있는 것을 준비하라 한다. 집필에 들어가서 흥이 오르지 않는 건 설계도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플롯부터 다시 살펴보는 게 지름길이라 한다.(*112)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00만 다운로드 5성 배포권으로 아쳐(니콜라 테슬라)를 먹었다고 하는데 테슬라는 한정캐라서 배포권으로 먹을 수 없다..(*113) 이 때문에 논란이 생기자 기자가 라이더(아킬레우스) 보2 찍은 걸 착각했다고 정정했다.(*114) ■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완결내면 흡혈귀 이야기를 쓰고 싶다 한다.(*115) 페이트 시리즈 이외 타입문 작품을 추천한다면 마법사의 밤이 입문용으로 딱 좋다 한다.(*116) ■ 2000년에 발견된 소행성 가칭 2000 QJ147은 2018년 3월 31일에 명칭이 Kinokonasu로 변경되었다. ■ 필명이 가지버섯이면서 오이와 토마토를 못 먹겠다 한다.(*117) ■ 애니메이션의 레코딩에는 매번 참가하며, 요구사항은 미묘하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에 참가한 성우들은 연기에 관해서 물어도 지시해주는 건 거의 없고 성우들이 평소 하던대로 하면 되었다고 한다.(*118) 하지만 페이트 그랜드 오더 쪽 성우들은 손꼽히게 힘든 배역이니, 나스가 무리난제만 요구한다니 한다.(*119) 나스의 성우 연기 지도는 알기 쉽고 친절하다 한다. 대본에는 어째서 그런 상황이 생겼고 등장인물의 감정이 어떤지가 세세히 적혀 있으며 그것만으로 부족하면 녹음을 멈추고 설명해 주기도 한다 한다.(*120) ■ 인류사의 영웅을 사용해 컨텐츠를 만든다는 시스템이 자신의 유일한 장점이라 생각한다.(*121) ■ 잘 때 팬티 한 장만 입고 잔다 한다.(*122) ■ 페이트 시리즈는 2차원 캐릭터를 좋아하하면서 어떤 종류의 신념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은 지식에 대한 강한 갈증을 갖고 있는데 그런 느낌을 가진 사람들이 안심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도 한다.(*123) ■ 버튜버를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포맷이자, 가상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게 해 주는 아이돌 연예인화이며, 오타쿠가 지금 보고 싶은 것을 확실히 표현해 주는 드라마 같은 느낌이라며 캐릭터 콘텐츠의 이상적인 형태 중 하나라 평한다. 자기가 죽기 전에 사람이 아니라 AI가 조작하는 진짜 살아 사고하는 버튜버의 상위 개념이 나올 수 있으려나 한다.(*124) ■ 나스 키노코에게 있어 산은 마경이란 이미지다. 오컬트적인 요소는 제쳐 두고 어디까지나 자연 환경으로서의 산을 다루려 했다 한다. 마경이지만 두려운 장소는 아니며 문명에 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한다. 산 사람은 문명의 즐거움을 알고 나서도 원래 생활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점이 인간의 훌륭함이라 한다. 그리 생각해 만든 게 시즈키 소쥬로이며 고도 성장기를 산 자신이 인간은 어디에 다다를 것인가가 두려웠다는 소감이 투영되었다. 본인이 고등학교 졸업 후 6명의 친구와 산속 캠핑장을 가서 별을 본 일이 있으며 한 번은 아마존 오지에 가서 리얼하게 위험한 숲을 체험하고 싶다 한다.(*125) ■ 운전을 드럽게 못 한다 한다.(*126) ■ 짬나면 멜티블러드의 대전 영상을 보면서 스탬퍼를 밟는다 한다.(*127) ■ 2023년 1월 후반부터 거의 활동이 없었는데 천식 때문에 몸이 망가져 반 년간 요양했다 한다.(*128) ■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만들 때 제작진들에게 여러모로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이미지가 있을 것 같다고 본인이 말하는데 실제로 종종 올라오는 이야기를 보면 일감을 떠넘기는 양이 장난이 아닌 것 같다.(*129) 2023년 여름 이벤트에서 스태프들에게 대충 테스카틀리포카 인게임 배틀 캐릭터를 4명 배치해서 간판을 만들라 지시했는데 라센글의 스태프가 자발로 간판 일러스트를 새로 그려 왔다 한다. 그걸 보고 라센글 스태프틀이 순조롭게 길을 벗어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130) ■ 오락과 픽션에서 플레이어가 주인공에게 현실의 자신이 할 수 없는 소망을 투영하는 것을 언급하면서 그 테마의 극에 달한 작품으로 그리드맨 유니버스를 꼽았다.(*131) ■ 플롯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써 주는 AI 키노코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한다.(*132) ■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패션립도 수영복 영기 주자고 주장해 왔지만 하면 안 되는 것에 최종적인 세이프티 락을 가진 타케우치 타카시가 심사적인 문제로 막고 있다 한다.(*133) 관련 작품 ※ 작품정보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freevsts/pages/46.html
2006年 ジャパンナショナル 1A部門1位 Takayasu Tanaka 名前 コメント
https://w.atwiki.jp/gtav/pages/372.html
ランドストーカー (Landstalker) ランドストーカー (Landstalker)詳細データ ステータス 解説 入手場所、出現場所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改造費用アーマー ブレーキ バンパー エンジン マフラー ライト 損害/窃盗の阻止 ルーフ サイドステップ サスペンション トランスミッション ターボ 画像PS3 PC 参考過去作 モデル 詳細 データ 種類 メーカー 和名 日本語訳 ドア 乗車定員 駆動 ギア SUV ダンドリアリー ランドストーカー 大地を歩き回る者※本文も参照 4ドア+1バックドア 4人 FAWD 5速 モデル ラジオ 主な選局 洗車 フォード・エクスペディションフォード・フレックスランドローバー・フリーランダー(リアライト) 有り Worldwide FMNon-Stop-Pop FMSoulwax FM 可 プラットフォーム カスタム カラー デフォルトホイールタイプ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盗難車 正規購入車 PS3 / Xbox 360 可 メイン/サブ PS4 / Xbox One / PC プラットフォーム 価格 売却額 保険料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オンライン オンライン 盗難車 正規購入車 PS3 / Xbox 360 非売品 $58,000 $5,800 $34,800 $725 PS4 / Xbox One / PC プラットフォーム ガレージ保管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隠れ家ガレージ 物件ガレージ 自宅物件ガレージ 盗難車 正規購入車 PS3 / Xbox 360 可 PS4 / Xbox One / PC ステータス 公称値 実測値 Top Speed(最高速度) 217km/h km/h Acceleration(0-100km/h加速時間)(*1) - 秒 Braking(100-0km/h制動時間) 秒 Weight(重量) 2,381kg ` 解説 アメリカ製の大型SUV。SUVでは珍しく近代的なユーロテールライトが特徴的。 SUVの中でもスタンダードな車種だが、『GTA3』からの古参であり、GTAを代表する車の1台。 『GTA3』の頃はマイバツ製だったが、本作では『GTA4』から引き続き、ダンドリアリー製である。 車名の「ランドストーカー(Landstalker)」は英国SUVメーカーの「ランドローバー(Landrover)」にひっかけたもの(*2)。 全体的なデザインはフォード・エクスペディションを、リアライトや細部にランドローバー・フリーランダーの要素、ゲーム内における位置付けはメーカーから考えるにリンカーン・ナビゲーターと思われる。 初出の『GTA3』や以降の作品ではフォード系SUVのデザインおよび、ランドローバー系のデザインをミックスしたようなデザインで、『VC』『SA』『VCS』に登場するものはサイドウッドパネルが装備されており、ジープ系のSUVもミックスされていた。 『LCS』では前作『IV』及び今作に近い、独自のスタイリングへと変化し、前作『IV』にて今作と同じスタイリングのSUVへと変貌。 しかしながら、マイナーチェンジを受けたのか、車両後部のデザインがやや角ばった。 それ以外にも標準装備だったルーフラックがカスタムオプションに変更され、『IV』で「M.O.B.」なるギャング組織が愛用していた仕様に近くなった。また、フロントのナンバープレートが追加された。 加速力・最高速共に他SUVに比べるとやや劣るものの、操作性はSUVの中でも高め。 速度に乗せた場合においてもスリップの危険性が極めて低く、ボーラーやグレンジャーよりも遥かに扱いやすく、旋回時でも素直に曲がってくれる。「ランドストーカー」の名に恥じない。 また、SUV特有の重量、頑丈さ、走破性能もやはり高く、ミッションなどで使うと値段の割にはなかなか心強い一台である。 4WDだけあって悪路にも強く、デューンバギー並みの悪路走破性能を発揮する。 その上ブレーキ性能も高く、加えて車高の高さに対して重心が低めなので横転の危険性が低い万能車両。 数十万ドル以上の高級車がなかなか購入できない初期なら、フレンドやクルーメンバー、強盗ミッションなどで幅広く活躍できる。 ゲーム内においてはイプシロン・プログラムがこの車を保有していたり、ジミーの誘拐犯、バインウッドセレブの警護、手紙の切れ端イベントで発覚する真犯人とオフラインでは意外と幅広く使われている。 また、不動産・レッカーミッションでは「障がい者用スペースに止めたバカが居る」とディスパッチから無線が入り、レッカーに向かう事になるのだが、この車を自称「障がい者」の持ち主が使用、無断で駐車していたりと、何かと目にする機会の多いSUVである。 前作でもギャングのM.O.B.の他、メインキャラクターのLCPDの警察官、次期市警本部長になるとされているフランシス・マクレリー(強盗仲間パッキーの二つ上の兄)が愛車にしていたり、『TBoGT』ではラスボスとなるレイ・ブルーガーリンの愛車だったりと、リバティーシティでも愛用者は多かった。 下記のフレーバーテキストには「ヤクの売人やお飾りの若い美人妻に乗られている」という記述がみられるが、これはおそらく、モデルの1つであるリンカーン・ナビゲーターがかつて「大型SUVの4割がナビゲーター」と言われるほどにヒットした背景を物語っている物と思われる(*3)。 『ロスサントス・サマースペシャル』アップデートにて、新型が追加された。 「ランドストーカー」は、ヤクの売人や お飾りの若い美人妻が乗っているに違いない大型の高級SUVです。 そう思ってしまうのは、彼らがあなたよりも魅力的で、成功した人間だという 現実的な可能性を受け入れがたいからなのです。 (Southern San Andreas Super Autos サイト内の解説より) 入手場所、出現場所 オフライン マップ全域でよく見られる。フォート・ザンクード近くを走っていることも。 ストーリーミッション「子育ての基本」で、ジミーの誘拐犯の車両がこれ。追い払ったあと、持ち帰れる。 不動産・レッカーミッションで「障がい者用スペースに止めたバカが居る」とディスパッチから無線が入り、レッカーに向かうパターンで自称「障がい者」の持ち主が使用、無断で駐車している。 不審者と変質者ミッション「A starlet in vinewood」で、ターゲット(ネタバレ防止のためここでは伏せておく)が黒のこの車両で逃走する。 オンライン オフラインと同様マップ全域で出現。シミオンの車リストに載っていると出現率上昇。 Ver.2.18強盗アップデートより、オンラインショップ「Southern San Andreas Super Autos」で購入可能。 ヒューメイン研究所へ続く道の途中にある小屋の前に赤と黒が固定出現。近くにFIBと思わしきスーツの男が居るのでおそらく政府車両扱いなのだろう。盗むと手配度が付くのに加えてハンドガンで撃たれるので注意。なお、出現する時間帯がある程度決まっている模様。(PS4/Xbox One/PC版のみ)余談だが、出現する黒色のものはFIBの車両よりも少し色が薄い。 カジノの裏仕事「開封厳禁の貨物」にて登場する場合がある。ここで登場する物はイプシロンカラーにペイントされ、サイドスカートとルーフラックがカスタムされている。 改造費用 費用テーブルは一般的なSUVレベル。 カスタム次第でオフローダー風にもラグジュアリー風にも出来るが、サイドステップを装着することによって 前席ヘッドレストにモニターらしきものが装着される為、前作のギャング仕様を真似る事が出来る。 が、前作のようにパッと見でモニターとわかるような物ではなく、言われてみればそうだというレベル。 PS4 / Xbox One / PC版ではモニターは付属しない。 ルーフ・ラックにはサブカラーが適用される。色合いによっては面白くなるだろう。 またカスタマイズ次第ではフォード・エクスペディション風にもフォード・フレックス風にも再現できる。 改造パーツこそ少ないが、ホイールとパーツ次第では様々な個性を引き出せる。 アーマー アーマー 【6種】 費用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なし $250 $500 アーマー強化20% $1,250 $5,250 アーマー強化40% $3,125 $8,750 アーマー強化60% $5,000 $14,000 アーマー強化80% $8,750 $24,500 アーマー強化100% $12,500 $35,000 ブレーキ ブレーキ 【4種】 費用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ブレーキ(標準装備) $250 $500 ストリート・ブレーキ $5,000 $10,000 スポーツ・ブレーキ $6,750 $13,500 レース・ブレーキ $8,750 $17,500 バンパー バンパー 【2種】 費用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フロントバンパー(標準装備) $250 $500 カスタム・フロントスプリッター $1,250 $2,500 エンジン エンジン 【4種】 費用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EMSアップグレード:レベル1 $2,250 $4,500 EMSアップグレード:レベル2 $3,125 $6,250 EMSアップグレード:レベル3 $4,500 $9,000 EMSアップグレード:レベル4 $8,375 $16,750 マフラー マフラー 【2種】 費用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マフラー(標準装備) $130 $260 クローム・チップ・マフラー $375 $750 ライト ライト 【2種】 費用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ライト(標準装備) $200 $400 HIDライト $1,000 $5,000 損害/窃盗の阻止 損害/窃盗の阻止 【2種】 費用 オンライン専用 トラッカー $2,000 フル補償プラン $7,250 ルーフ ルーフ 【2種】 費用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ルーフ(標準装備) $100 $200 ルーフ・ラック $350 $700 サイドステップ サイドステップ 【2種】 費用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サイドステップ(標準装備) $1,250 $2,500 サイドステップ $1,500 $3,000 サスペンション サスペンション 【5種】 費用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サスペンション(標準装備) $100 $200 ロウアード・サスペンション $500 $1,000 ストリート・サスペンション $1,000 $2,000 スポーツ・サスペンション $1,700 $3,400 コンペ・サスペンション $2,200 $4,400 トランスミッション トランスミッション 【4種】 費用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トランスミッション(標準装備) $250 $500 ストリート・トランスミッション $7,375 $14,750 スポーツ・トランスミッション $8,125 $16,250 レース・トランスミッション $10,000 $20,000 ターボ ターボ 【2種】 費用 オフライン オンライン なし $1,250 $2,500 ターボチューニング $6,250 $35,000 ※クラクション、ナンバープレート、ペイント、ホイール、ウィンドウの改造費用は全車種共通。 詳細は乗り物 カスタマイズのページを参照。 画像 PS3 フロント リア インテリア ダンドリアリーのロゴ(フロント) フロントドアの表記 ダンドリアリーのロゴ(リア) バックドアの表記(左) バックドアの表記(右) PC インテリア インテリア(一人称視点:運転席) インテリア(一人称視点:助手席) インテリア(一人称視点:後方) 参考 過去作 GTA3 GTA VC GTA SA GTA LCS GTA VCS GTA4 モデル フォード・エクスペディション(3代目) ランドローバー・フリーランダ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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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의 영향을 받은 웨이버 벨벳도 후에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되자 아키하바라에 마술협회 지부를 설립할 정도의 덕후가 된다.(*15)(*16) 작중에서는 상성 좋은 마스터만 만나서 별로 부각이 안 되지만 뜻이 작거나, 행동이념이 질투 원한 고통으로 가득하거나, 인간으로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자가 소환했다면 마스터고 뭐고 철퇴를 휘두른다.(*17) ● 왕자일 적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등장하는 왕자일 적의 정복왕이다. 진명은 알렉산더로 되어 있다. 스킬과 캐릭터 설명에서 대놓고 절세 미소년이자 천재라 불린다.(*18) 소년의 모습으로 소환된 이유는 딱히 나오지 않으며, 정신도 소년 때의 것이지만 성인의 기억을 잃은 건 아니다. 다만 약간 실감이 옅다. 인류사의 종언은 자신의 가능성도 닫힌다는 이야기이므로 그랜드 오더 계획에는 적극적으로 나선다.(*19) 마스터를 인정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나는 왕인데 마스터를 섬겨야 하는 상황을 모순으로 받아들여 마이룸 대사에서 쓸데없이 고민한다. 이전에도 몇 차례 성배전쟁에 소환되엇다 한다.(*20) 밝고 명량하며 언동은 아이 그 자체에 거짓말도 하지 않고 할 필요가 없다 생각한다. 누구도 차별하지 않지만 중요할 때는 냉정해서 여차하면 냉혹한 수단을 사용하기도 한다.(*21) 인간의 목숨이 소중하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단순히 네로 황제와 대화하고 싶다는 이유로 아군 병사와 적병이 마구 죽어나가는 상황을 만들어 낸다. 그저 대화를 하겠다고 이 일을 벌였냐고 물으면 인간의 목숨은 소중하지만 대화 하기에는 이런 상황을 그리는 게 좋다 생각했다는 답을 내놓는 등 냉정한 면모를 보이면 꽤나 잔혹하다.(*22) 성배전쟁에 소환된 건 처음이 아니라 이번이 2번째 혹은 3번째라 말하고 후유키 시의 4차 성배전쟁에서의 기억을 갖고 있다. 후에 신의 축복으로 역변할 것이지만 (*23) 나름대로 몸은 단련하고 있다. 좋아하는 건 잔뜩 있다. 성배에 대해서는 성인일 적 만큼 바라지는 않는다. 일리아드를 구해달라 한다.(*24) 이 상태라면 성인일 적과 달리 뭐든 약탈하겠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왕은 받기만 해선 안 되고 주는 것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25)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제로 성유물을 훔친 웨이버 벨벳의 손에 소환되었다.(*26) 다른 서번트들이 싸우는 한복판에서 자신의 신하가 될 것을 권유하는 것을 시작으로(*27) '왕'으로 불리는 영령들을 모와 주연을 여는 등(*28) 예측할 수 없는 짓을 벌여 웨이버의 골치를 썩혔으나, 결국 그 대인배스러움에 감복한 쪽은 웨이버였다. 세이버(아르토리아)와의 싸움에서 신위의 차륜을 잃고, 마스터의 령주 3회 버프를 받아 아쳐(길가메쉬)와 마지막 결전에 선다. 서번트 킬러의 힘 앞에서는 별다른 도리 없이 당할 수밖에 없었으나, 엔키두에 묶여 소멸할 때까지 그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고, 아쳐(길가메쉬)마저 그를 인정하였다. (*29) ●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 고민 따위 전혀 없어서 상담실에 들르지 않고 가버렸다.(*30) ● 페이트 아포크리파 이 세계는 4차 성배전쟁이 열리지 않았으나 대성배 탈취 사건으로 생긴 아종의 성배전쟁에 웨이버 벨벳이 10년 전 참가하여 그를 소환해, 인격적으로 성장하였다. 이 세계에서도 웨이버는 정복왕의 성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성배전쟁(아포크리파)의 성유물 담당은 브람 누아다레 소피아리라서 괜히 꺼냈다가 가문 간의 불화가 생길 가능성과, 정복을 좋아하는 정복왕이 성배대전을 계기로 진짜 세계정복을 시도하는 상황을 걱정했고, 무엇보다 아종의 성배전쟁이 난립하면서 이 성유물이 나돌아다니면 개나소나 정복왕을 소환하여 그의 인품을 더럽힐 것을 걱정하여 자신이 이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감추었다. 아종의 성배전쟁 때문에 가치가 올라서 그 천쪼가리를 팔면 아치볼트가 가진 빚의 7할을 갚을 수 있다. (*31)(*32)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등장하며, 소년 시절의 정복왕이 진명 알렉산더로 나온다. 2장 로마에서 수족으로 부릴 서번트가 많이 죽어나가자 플라우로스가 성배로 소환했다. 랜서(로물루스)에게 병사를 빌려 가서, 무슨 연유인지 같이 소환된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스승 역을 맡았다. 제대로 된 싸움이 아닌 네로 황제를 마주하는 게 목적인 기묘한 전술을 구사했다.(*33) 아무튼 전략을 구사해 네로 황제의 군대를 분단시키고 네로와 마주쳐, 어차피 연합 로마는 황제들이 연합인데 그들과 비교하면 일개 황제인 그녀가 항복하면 되지 왜 싸우며고 묻는다. 네로가 과거의 황제가 있건 뭐건 지금의 황제는 자신 뿐이라고 설파하자 대답이 마음에 든다며 한 판 벌이고 쓰러져 소멸한다. 소년 시절 정복왕의 막간의 이야기서는 일리아드 덕후 답게 거기 나오는 아킬레우스와 만나 보고 싶어 했다. 처음에는 칼데아의 영령 소환 시스템으로 만나 보려 했지만 불가능했고, 그러자 직접 모험해서 찾는 게 더 좋다며 2장 로마 당시 버서커(다리우스 3세)를 소환하게 만든 연쇄소환을 유도해 아킬레우스를 만나 보려고 3장 해적들의 바다로 레이시프트 한다. 딱히 연쇄소환이 일어난 건 아니지만 우연히 3장에 라이더(아킬레우스)가 소환되어 근처 해적의 경호원 노릇을 하고 있어서 만나게 되었다. 감격해서 싸운다.(*34) 7인의 위작 영령 이벤트에서는 소년 시절 정복왕이 위작 영령의 하나로 등장하는데 잔 다르크 얼터의 오토메 게임 풍 망상이 들어가 동거중인 누나를 좋아하는 우수한 의동생으로 나온다. 순진함, 무구함을 요구받는다.(*35) 그 캐릭터성에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보고 쇼타콘 부녀자(내용물인 다빈치 본인은 남자지만 아무튼)로서 맛이 가서 전라를 그리니 전라 상태가 되서 그리니 한다.(*36) 페이트 제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 통상의 이스칸달이 나온다. 칼데아 측에서 4차 성배전쟁이 열리는 어느 특이점을 포착했다. 이 특이점은 아인츠베른의 기술력이 1세대 진보해서 아이리스필이 일족의 최종도달점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만큼의 성능을 습득해 에미야 키리츠구 없이 세이버(아르토리아)의 마스터가 된 세계였다. 두 페어는 어처구니 없게 강해서 성배전쟁에서 승리하고 대성배를 작동시키다 이 세상 모든 악를 깨워 인류를 절멸시킬 예정이었고 정사의 성배전쟁에서 한 번도 개입한 적 없는 억지력이 이건 비상사태다 하고 인식해서 아이리스필을 말살하라며 어쌔신(에미야)를 수호자로서 파견해 왔다.(*37) 이걸 막기 위해 파견된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을 이끄는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4차 성배전쟁을 겪었고 해체전쟁을 거치면서 성배전쟁의 모든 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최대한 사망자수를 줄여 이 시공의 대성배가 작동하지 않게 하고 미완성된 성배를 회수하고자 했다. 특이점이기에 해결하면 여기서 한 일은 역사의 수정으로 사라지니 딱히 온건하게 해결해 봐야 아무 의미도 없지만, 2세는 같은 잘못을 두 번이나 간과하기 싫다는 이유로 이 방침을 고수한다.(*38) 아무튼 이스칸달은 그냥 공명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포섭을 거절하고 독자적으로 활동했다. 공명 쪽에서는 이들을 쓰러뜨릴 수 없는지라 난감해 한다.(*39) 마토우 카리야를 돕거나 하다가 대성배와 이 세상 모든 악의 존재를 포섭한 자들에게 알리고 그걸 막으려 하는 공명 일행을 가로막는다. 세상이 멸망하던지 말던지 무책임하지만 지금의 2세는 자신이 싸울 만 한 맹자라며 싸움을 건다. 저 엉망진창 논리의 왕 때문에 골머리럴 썩히던 공명도 정복왕이 자신을 인정한다는 것을 알고 왕바보로 돌아가서 그 싸움에 응한다.(*40) 대결은 라이더의 패배로 끝났다. (*41)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콜라보 이벤트 복각판 플러스 시나리오에서는 프리텐더(헤파이스티온)이 열화판 왕의 군세를 사용해서 소환되었다. 분노보다 약속을 우선시하게 된 헤파이스티온을 보고 성장했다 평하며 싸움에 응해 준다.(*42) 2023년 성배전선 이벤트는 티폰(정확히는 반원망기 에페메로스)에 의해 만들어진 특이점이 배경인데 그의 수하인 아쳐(프톨레마이오스)가 소환되어 주역으로 활약하는 내용이다. 이스칸달 본인은 소환되지 않았다. 반원망기의 성질을 얻은 티폰의 공략법을 조언받기 위해 부른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엘멜로이 2세로서 젊고 늙은 두 명이 현계한 아쳐(프톨레마이오스)에게 그들이 라이더(이스칸달)과 여행한 것이 가치가 있냐 물었다. 그 둘은 우리가 잘못한 것은 있지만 정답은 없고 아직 그 꿈을 잃지 않았다 답변해 준다. 2세는 감사를 표하곤 칼데아의 이스칸달한테 알려준다 한다.(*43) 칼데아에 귀환해 보면 이스칸달이 2세에게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걸론 충분하지 않다며 아쳐(프톨레마이오스)의 이야기를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들려달라 한다.(*44) ● 페이트 엑스텔라 거신 알테라가 깨어나서 자신의 분체인 세이버(알테라)로 세라프를 침공해 오자 문 셀이 방위용으로 톱 서번트를 여럿 불렀는데 그 중 첫 번째로 나왔다. 알테라와 대등하게 싸웠으나 패배했고 이후 자기 발로 룰러(잔 다르크)와 같이 알테라 진영에 들어온다. 이 둘은 알테라가 파괴의 화신의 면모 외에도 평범한 소녀로서의 면모를 갖고 있음을 감지하고 그것을 관찰하며 도와주러 온 것에 가깝다.(*45) 한편 무슨 연유인지 세라프라는 전뇌공간에서 제대로 적응을 못 해 보구 등을 제대로 못 부르는 상태다. 자신의 서브 스토리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 분투한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생전 이스칸달의 대역 무사였던 자가 페이커(헤파이스티온)로 나온다. 그리고 페이커의 마스터인 하트리스의 목적은 이스칸달을 신령으로 소환하는 것이었다. 이스칸달이 그 위업을 칭송받아 올림포스 12신으로 선택받은 적도 있는 설화를 재현하려고 했다.(*46) 이는 성공했으나 신령 이스칸달을 소환될 때 마스터를 공유하게 된 로드 엘멜로이 2세가 하나 있는 령주로(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가 과거 에델펠트 가문의 자매가 빼돌린 걸 줬다)(*47) 이스칸달에게 퇴거하라는 명령을 내려 무산되었다. 영령 이스칸달이라면 4차 성배전쟁에서 웨이버에게 소환되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없겠지만 신령으로 소환되었기에 웨이버의 기억을 떠올렸고 그를 치하한다. 사라지기 직전 신령의 힘으로 고장난 그레이의 애드를 수복해 준다.(*48)(*49) ●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 룰러(카를 대제)의 깽판으로 세라프가 난리가 났을 적 그런 건 전혀 신경 안 쓰고 주인공(엑스트라) 측도 룰러(카를 대제)도 아닌 독자적인 정복군단을 일으켜 세라프 정복을 하려 든다. 마침 랜서(카르나)에게 받은 세이버(알테라)의 편지를 주인공에게 전해야 하고 이스칸달이 세라프를 먹으면 대제보다는 낫겠지 싶어 한 캐스터(아르키메데스)가 잠깐 책사가 되어 준다.(*50)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금발의 사죠 아야카가 과거의 기록을 보던 중 느닷없이 성배문답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된 것으로 나온다. 아쳐(길가메쉬)가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그렇게 인간성을 잘라내면 언젠가 신처럼 될 거라 하고 라이더(이스칸달)은 신과 같은 올바름을 추구하면 인간을 선별하게 될 거라 말하는 문구가 추가되었다. 그 사자왕의 묘사와 같다.(*51)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그의 수하이자 이집트 왕조를 세운 아쳐(프톨레마이오스)가 서번트로 현계해 있었다. 그리고 에르고를 본 아쳐(프톨레마이오스)는 그가 라이더(이스칸달)의 아들 알렉산드로스 4세임을 밝힌다.(*52) 성인 이스칸달의 능력 대영웅이이며(*53) 정복왕의 이름에 걸맞는 막강한 영령이다. 페러미터는 평균 이상 정도이며(*54) 보구들이 하나같이 막강하다. 소울 이터로 불릴 정도의 대량의 마력 소비가 약점이다.(*55) ■ 보구로는 신위의 차륜과 EX 랭크의 왕의 군세를 지녔다. 어느 쪽이나 막강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인간으로서 도달할 수 있는 거의 초고봉의 인망인 카리스마 랭크 A를 지녔다.(*56) → 희대의 전략가로서 최고 랭크의 군략 B를 지녔다. 대군 전투가 부각되지 않는 다른 성배전쟁에서는 별 활약이 없으나 본격적인 군단 싸움이 된 페이트 엑스텔라에서는 그 용병술을 유감 없이 발휘한다.(*57) → 딱히 이유는 안 나오나 기승은 랭크 A+로 수준급이다. → 제우스의 아들이라 신성 C를 갖고 있다.(*58)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참전하면서 액티브 스킬이 3개는 되어야 하기에 신 스킬 천둥의 정복자 랭크 EX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기승이 A+에서 A로 하향되었다...... 였으나 후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 도로 A+로 복귀했고 인게임 표기도 A+로 돌아왔다. A는 오타인 것 같다. ■ 백병전에 대해서. 주무장은 스파타이며 창을 다루는 데도 능하다.(*59) → 백모의 핫산의 분열한 개체 정도는 간단히 쓰러뜨릴 수 있다.(*60) → 신위의 차륜 탑승 상태라면 이런 저런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V MAX를 탑승한 세이버(아르토리아)와 5대5 길항을 낼 수 있다.(*61) 서로 탑승물이 없는 상태의 백병전이면 승산이 없어진다.(*62) → 랜서(쿠훌린)의 창에 대등하게 싸웠다.(*63) → 세이버(알테라)와 호각의 실력을 갖고 있으며(*64) 알테라가 그 검압을 인정했다.(*65) ■ 전뇌공간인 세라프에서 다른 서번트들과 비교된다. 이스칸달은 전뇌공간에 익숙하지 못 해서 약체화된다. 자신을 전차로 비유하길 마력(馬力)은 그대로이지만 고삐가 불안하다 한다. 부케팔로스를 소환할 수 없었다.(*66)(*67) 가웨인과 싸울 때 익숙해져서 아쳐(길가메쉬)와 싸울 만 하다 하다가 그 후에 카르나랑 싸우면서 부케팔로스를 아직 못 부른다 하는 등 아래의 비교 대상들과 싸울 적에는 온전한 힘을 되찾지 못 했다.(*68) 아무튼 이 상태에서의 비교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랜서(쿠훌린)와 승패를 겨룬다면 이스칸달 쪽이 유리하며, 죽이는 걸 목적으로 싸우면 양패구상할 가능성이 높다.(*69) → 랜서(카르나)와 싸우면 종이 한 장 차이로 누구 목이 날아가냐의 대결이 된다.(*70) → 성자의 숫자를 발동하지 않은 세이버(가웨인)과 정면 대결한 후 사투가 아주 좋았다 한다.(*71)(*72) →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비교하면 이스칸달 쪽이 영격과 성능 모두 우위이나 사랑을 자신의 힘으로 변환하는 네로의 치트성 앞에서 패배했다.(*73)(*74) → 톱 서번트로 소환된 후 튜토리얼 삼아 세이버(알테라)에게 덤볐다가 박살났다. 이 때는 전뇌세계에 전혀 적응하지 못 한 상태이며 실질적으로 둘은 동급이다. 승리한 알테라 쪽에서는 실력은 호각이지만 자신이 운이 좋아 이긴 것으로 여기고 있다. 이스칸달도 그리 여기지만 진 것은 진 것이라며 알테라의 진영에 가담했다.(*75) ■ 그 외 전투묘사에 대해서.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어쩌다 보니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과 대결하게 된다. 왕의 군세를 펼쳤지만 석병팔진에 당한 라이더의 패배로 끝났다. (*76) → 라이더(오지만디아스)와 싸우려면 목숨을 걸어야 할 것 같다 한다.(*77) 왕자 알렉산더의 능력 몸이 작아져서인지 민첩이 상승했지만 나머지 패러미터는 거의 모두 성인 상태보다 약하다. 라이더(아킬레우스)와 싸우자 한 바탕 하다가 마력보다 기력이 먼저 바닥나서 쓰러져 잠들어 버렸다.(*78)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홍안의 미소년은 말 그대로 남녀를 불문하고 매료 마술을 건다. 저항의 의사가 있으면 경감 가능하고 대마력 스킬로 완전회피할 수 있다.(*79) → 패왕의 전조는 훗날 정복왕 이스칸달이 되어 가질 혼의 일부다. 자신의 혼을 자극하는 것으로 모든 판정에서 유리한 보정을 얻는다.(*80) → 카리스마는 아직 랭크 C지만 이 시점에서도 왠만한 왕이 지닌 그릇을 초월했다.(*81) ■ 두 가지 보구를 갖고 있다. → 성인이 되면 왕의 군세의 일원으로 삼는 영령마 부케팔로스를 이 상태에서 보구 시작의 유린제패로 삼는다. 하늘을 날고 제우스의 번개를 뿌린다. 파괴력은 훗날의 아득한 유린제패보다 작지만 기동성이 뛰어나다.(*82)(*83) → 신의 축복은 사용할 적 마다 제우스의 번개가 몸을 강화하고 신성이 올라가며, 홍안의 미소년 스킬이 다운된다. 실제로 어릴 적의 신성은 E고 성인의 신성은 C라 확실히 올랐지만 홍안의 미소년 스킬이 사라진 덕인지 근육남으로 역변해 버린다.(*84) 이외, 이스칸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나스 키노코의 초안에서 이스칸달은 엑스트라 클래스에 여자이며 길가메쉬에 필적하는 강자라는 막연한 설정밖에 없었다. 라이더가 지금의 형태가 된 것은 우로부치 겐의 결과물이다. 이 캐릭터에 자극받은 나스는 후에 방향성이 다르지만 같은 '폭군' 이라는 캐릭터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만들게 된다.(*85)(*86)(*87) ■ 소환에 사용한 성유물은 본인 소유의 낡은 망토조각이다. 웨이버 벨벳은 이를 성배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간직하고 있다.(*88) 이 망토 조각은 이후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된 웨이버가 등장하는 작품이면 빼먹지 않고 슬쩍 모습을 비춘다. 자세한 내용은 로드 엘멜로이 2세 항목을 참조할 것. 한편 이 성유물은 본래대로라면 이스칸달만을 불러내나 클래스를 바꾸면 이스칸달의 카케무사가 소환될 수도 있다. 작중에서 페이커(헤파이스티온)가 망토 조각을 성유물 삼아 소환되었다.(*89) ■ 생전 묘사에 대해서. 당연하게도 실제 역사와 차이가 크다. → 문헌에 적힌 과의 차이는 구체적으로 체구는 넘어가더라도 머리카락과 눈의 색이 붉은 것이 헤테로크로미아인의 특징(검정 혹은 금색 머리, 검거나 푸른 눈)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이 특징은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이 갖고 있다.(*90) → 이스칸달이 이 세계관에서 거구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서에서 그보다 더 크다는 다레이오스는 3M에 가까운 거인이 되었다.(*91) → 자신이 막나가는 폭군임은 인지하고 있기에 역사서에 자신이 어떻게 실려 있던 관심 없으며, 그런 것 보다 조금만 더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10년만 더 살았어도 서방 원정을 성공했을 거라 말한다.(*92) → 실제 역사 속에서는 이래저래 인간관계가 지저분한 사람이나 타입문 전기에서는 그런 면모가 없다. 아버지를 죽이고 왕의 자리를 찬탈해 맹주가 되어 동쪽으로 닥치는 대로 정복해 갔다. 세계 동쪽 끝에 있다고 믿는 『세상끝의 바다(오케아노스)』를 찾기 위해 진격할 뿐이며, 타지를 정복하는 건 영토 욕심도 아니고 다음 침략을 위한 교두보도 아닌 그냥 동쪽으로 향하고자 하는 마음 뿐이었다.(*93) → 점령당한 자들은 처음에는 그 어린아이 같은 말을 믿지 않다가 이스칸달이 지배와 이권 모두 그 땅의 호족에게 맡기고 동쪽으로 가 버리는 걸 보고 그게 진실임을 깨닫는다. 어린아이의 꿈을 버리지 못한 바보한테 당했다며 화내고, 슬퍼하다, 결국 이스칸달의 꿈에 전염되어 동쪽으로 가는 군세에 합류한다. 그렇게 가다 죽은 자는 다들 자랑스럽게 웃고 있었다. 이는 결과적으로 이스칸달 사후 왕의 군세라는 모두의 심상세계가 동일한 기적으로 승화했다.(*94) → 그가 생전 건설했다는 알랙산드리아 도서관을 두고 아쳐(길가메쉬) 曰, '내 창고의 흉내일 뿐이다'.(*95) → 점령하고 나면 일단 관광 다니는지라 가신들이 고생했다. 관광명소와 지방 맛집, 혼란한 시간대, 지방의 독자적인 옷 등을 내놓으라 한다.(*96) ■ 타입문 세계관의 고대 왕들은 자신에게 마술이나 저주가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소위 말하는 고기방패로 자신의 대역을 부리곤 하는데 이스칸달 역시 그런 대역이 있었다. 주술적으로 이스칸달의 완전한 대역이 되기 위해 이름은 주어지지 않았다. 대신 쌍둥이 오빠가 역사에 기록을 남긴 헤파이스티온인지라 이름을 대야 할 때는 오빠의 이름을 사용했다. 이스칸달은 후에 그녀에게 이름을 주고자 했지만 그녀가 거부했다. 오빠가 미래의 장군으로 키워질 때 그녀는 쓸데없는 자아가 생기는 걸 막기 위해 약물이 투여되거나 했다.(*97) 대역은 죽은 후 영령으로서 좌에 등록되었고, 하트리스에 의해 소환되면서 진명을 자신의 오빠 것으로 댄 결과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이 되었다. 이스칸달이 죽기 전 먼저 고기방패로서 먼저 생을 마감한 페이커는 사후 지식을 받는 걸로 오케아노스는 존재하지 않고 군세의 일원들이 디아도고이 전쟁이라며 서로 죽고 죽인 끝에 이스칸달이 쌓은 모든 것이 박살났음을 알게 되었다. 진심으로 이스칸달을 따르는 충신이지만 설렁 이스칸달이 그 결말을 납득하고 용서한다 해도 자신은 용서 못 한다며 왕의 군세로 불리는 모두를 미워한다. 그래서 왕의 군세에 불리는 것을 거부한다. 그리고 무언가에 빙의되기 쉬운 그레이가 일시적으로 페이커와 연결되어 기억을 보았는데 먼 바다 앞에 서서 이스칸달에게 이게 꿈이라는 것을 알면서 왜 포기하지 않았냐고 외쳤다.(*98)(*99)(*100)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은 어째서 라이더(이스칸달)이 후계자들이 다투게 만드는 빌미를 제공하는 유언을 남겼냐에 대해서 묻고 싶어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콜라보 복각 추가 시나리오에서 프리텐더로서의 힘으로 열화판 왕의 군세를 발동시켜 이스칸달과 마주해 그걸 물을 기회가 있었으나 그 때는 그걸 묻기에 앞서 지켜야 할 약속이 있다며 안 묻고 넘어갔다.(*101) ■ 통상 이스칸달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아쳐(길가메쉬)는 그를 나름대로 파격적으로 인정했다. 만약 랜서(엔키두)를 생애 유일의 동지로 정하지 않았다면 이스칸달과 친구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102) 이스칸달은 길가메쉬를 적이라면 성가시고 아군이면 더 성가신 놈이라 평한다.(*103) 길가메쉬는 이스칸달이 무인이 아니라 정치가이며 국가에 타는 라이더라 평한다.(*104) → 우로부치 겐 曰, '라이더(이스칸달)는 성유물 강탈 사건이 일어나지 않고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에게 소환되었다면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의 바람기 유발을 넘어서 그냥 케이네스랑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 둘 다 안아버리는 기세로 나오지 않을까.'(*105)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처음에는 미숙하다 한다. 시간이 지나면 땅 끝을 목표로 원정한 자신과 달리 시간의 끝을 목표로 여행한다는 주인공이 스케일 무식하게 큰 용자라 인정한다. 최종적으로는 주인공과 자신의 수레바퀴가 어디든 길을 만들어낼 거라 한다.(*106) → 페이트 제로에서 암군이라고 골려먹던 세이버(아르토리아)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는 그 망집의 소원에서 해방된 사양으로 등장하는데 자기가 아는 기사왕과 달리 방황을 떨친 걸 보고 기쁘지만 심심하다며 여전히 놀려먹으려 한다.(*107) → 버서커(다리우스 3세)와는 그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만난다. 연쇄소환을 일으켜 소환된 이스칸달은 자기보다 먼저 연쇄소환으로 등장해 다리우스랑 싸운 왕자 알랙산더는 부케팔로스에 의지하는 어릴 적 애송이라 실력이 부족하다 까고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며 한 바탕 싸운다. 다리우스 쪽은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마력이 다 떨어져 못 움직이게 됬고 이스칸달은 성배도 없이 억지로 현계한 꼴이라 마찬가지로 마력이 부족해 전투 불능이 되어 애매하게 끝난다. 이스칸달은 언젠가 다시 만나면 결판을 짓자며 소멸한다.(*108) 칼데아의 마이룸에서 대면하면 이스칸달이 술잔을 나누고 싶은데 다리우스가 버서커인지라 힘들 거라 한다. 둘의 인연은 뭘 해도 끔찍한 살생으로만 연결된다고 토로한다.(*109) → 캐스터(니토크리스)는 많은 것을 정복하여 파라오의 제위도 획득한 이스칸달을 존경하며 앞에서 움츠러든다. 그 꼴을 본 이스칸달은 언제나의 엉터리 논파 기질이 발동해서 '나와 싸워서 그 기백을 증명해라. 아니면 파라오 자리 포기하던가' 라는 어거지를 쓴다. 스스로가 미숙하니 뭐니 해도 파라오라는 사실을 긍지로 여기는 니토크리스는 싸움을 선택했고 그렇게 한바탕 한 결과 니토크리스의 움츠러듬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110) → 라이더(오지만디아스)는 뭐라 툴툴거리지만 이스칸달을 파라오의 한 명으로 인정하여 적당히 술 대작 상대가 되거나 한다. 이스칸달은 쓸데없이 빙 둘러서 말하는 오지만디아스의 화법을 해석해 주거나 하며 서로 파라오로서의 이름이 세테펜라로 같기도 해서 뭔가 잘 통한다. (*111) →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딱히 특별시 하지 않는다.(*112) → 라이더(아킬레우스)는 나이를 먹고서도 동경하며 목표로 한다.(*113) 칼데아에 소환되어 마주하면 빠돌이가 된다.(*114) → 이문대 중국에서 불사가 되어 백성의 가능성을 져버리고 안녕을 원하는 시황제의 패도를 답답하다고 평한다.(*115) → 세이버(샤를마뉴)는 패왕의 면모가 룰러(카를 대제)로 다 가버린 터라 같은 정복왕임을 기대하고 싸웠으나 칼을 맞대니 몽상을 쫓는 아이 같다 한다. 그래도 그것이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동경하던 자기 어린 날이 떠오른다며 좋다 한다.(*116) 한편 샤를마뉴의 왕도가 멋진 것을 추구하는 것임을 듣고 그걸 실천하려면 부하들에게 야망을 보여줘야 한다고 충고한다.(*117) → 룰러(카를 대제)는 이스칸달이 술주정뱅이라며 거북해 한다.(*118) → 자기처럼 도서관을 만든 라이더(이반 뇌제)와 잘 통한다.(*119) → 칼데아에 프리덴터(헤파이스티온)이 있으면 면목이 없다며 왕과 마주치지 않게 해 달라 하며 언젠가는 해 보겠다 한다.(*120) → 예지에 대한 접촉으로 전성기인 젊은 시절과 노년기의 육체와 정신을 전환할 수 있는 아쳐(프톨레마이오스)가 있는데 젊은 프롤레마이오스는 라이더(이스칸달)을 애송이라 부르는 습관이 있다. 다만 서번트로 불려보니 굉장한 거한인 상태라 그리 부르기 싫다 하며, 아무튼 다시 왕을 배알한 데 감사한다 한다.(*121) 늙은 프톨레마이오스는 이스칸달에게 묻고 싶은 게 잔뜩 있었으나 잊었다 하며 일리아스에 대한 환담이나 나누자 한다.(*122) → 라이더(다케다 신겐)은 이스칸달이 붉은 색에 호화로운 전차를 모는 게 마음이 든다며 같이 한잔하고 싶다 한다. 덤으로 현지의 좋은 가게를 안다 한다.(*123) ■ 왕자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생전의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대화하여 뭘 해도 로마 황제의 자리를 버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듣자 극찬하며 패왕, 마왕도 될 수 있을 거라 하면서 동시에 그 화려하고 고귀함이 독이 될 수도 있다며 사라진다. 네로는 네로 대로 고작 그런 문답을 나누겠다고 병사를 희생한 알렉산더를 보고 분노하거나 그의 의미심장한 말에 각오를 다지거나 했다.(*124) →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와는 양자 모두 4차 성배전쟁의 기억이 있는지라 선생 제자 관계가 역전하면서 아이러니를 느낀다.(*125) → 연쇄소환의 개념을 이용해서 버서커(다리우스 3세)를 네로 군 앞에 소환해서 날뛰게 했다. 생전의 호적수지만 어린 상태로 소환되어 기억에 실감이 없는데다 더 중요한 손님인 네로가 있어서 조우 안 하고 그냥 버림말로 썼다.(*126) 후에 버서커(다리우스 3세)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연쇄소환이 역으로 작용해 알렉산더가 소환되는데 2장 로마에서 버림말로 쓴 걸 미안해 하며 대신 생전과 거꾸로 자신이 벽이 되고 다리우스가 도전자가 되는 형태로 싸웠다. 실감은 애매하지만 호적수임으로 인정하고 경의를 안았다. 그렇게 싸운 결과 승리는 다리우스 3세의 것이 된다.(*127) → 위에 이어서 라이더(알렉산더)가 쓰러진 후 두 번째로 연쇄소환된 성인판 라이더(이스칸달)는 부케팔로스에 의지하는 어릴 적 애송이는 다리우스를 상대하기에 부족하다며 깐다.(*128) →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서번트로 소환하면 자신은 왕이니까 주인공을 마스터로 섬길 마음이 안 든다 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좋아한다는 딜레마가 발생해서 고민한 끝에 통상의 서번트와 마스터의 관계를 접고 대신 자신의 선생님이 되어 달라 한다.(*129) → 라이더(아킬레우스)는 일리아드를 보면서 동경했고, 둘은 싸움 좋아하는 동류라서 일단 마주치면 싸운다. 알렉산더는 아킬레우스와 싸운 감각, 고양감, 싸움의 영애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 하며 아킬레우스는 왕은 짜증나는 존재지만 알렉산더는 예외로 아주 마음에 든다 한다.(*130) → 세이버(라마)와는 같은 소년 시절 몸으로 소환된 서번트로서 사이가 좋다.(*131) → 칼데아에 프리덴터(헤파이스티온)이 있으면 어린 시절의 알렉산더를 보고 이 무렵의 정복왕을 만날 수 있을 줄 몰랐다 하면서 제우스의 가호를 쓰지 말아달라 한다.(*132) → 예지에 대한 접촉으로 전성기인 젊은 시절과 노년기의 육체와 정신을 전환할 수 있는 아쳐(프톨레마이오스)가 있는데 젊은 프롤레마이오스는 라이더(알렉산더)을 보면 외모는 학교 시절 그대로에 선생님도 있다는 걸 알고 어찌 된 거냐 한다.(*133) 늙은 프톨레마이오스는 알렉산더를 보고 칼데아란 꿈으로 가득 찬 장소 같다며 정복왕의 병아리라 부른다. 자기 도서관에 들렀다 가라 한다.(*134) → 세이버(세탄타)는 처음 알렉산더를 봤을 때는 약간 라이벌심을 가졌다 한다.(*135)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이스칸달 말고도 정복왕이라는 칭호를 가진 왕은 소수 있다.(*136) → 라이더(아킬레우스) 말로는 알렉산더라는 이름은 어디의 번개 아저씨가 좋아할 거 같은 울림이라 한다.(*137) → 풍왕결계의 봉인이 풀리지 않은 엑스칼리버가 100m 떨어진 곳에서 정지해 있다 돌진을 시작해서 달려오는 아득한 유린제패와 진명개방으로 대항하면 승률은 정직하게 반반이다. 한편 이 대결에서 마부석의 웨이버 벨벳을 구하기 위해 라이더(이스칸달)이 전차를 포기하고 뛰어내려 거의 눈 앞에서 빛을 발하는 엑스칼리버를 피해냈다. 일단 발동하면 어느 보구도 못 따라올 최속이라는 엑스칼리버의 빛의 참격을 그냥 마부석에서 점프한 것으로 피했기에 '이게 말이 되냐' 고 컬트적인 태클이 걸리곤 한다.(*138) → 성인이 되면 오케아노스를 추구하게 되는데, 왕자 상태에서는 그것을 아직 눈에 담고 싶어하지 않아 하기에 3장 특이점의 바다를 보자 반자동적으로 안개가 껴 있는 것 처럼 제대로 안 보이고 들리지 않았다.(*139) → 4차 성배전쟁 당시에는 결국 게임기 못 해 보고 소멸했지만 이후 어디서 구해 열심히 했는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 소환되면 게임기 내 놓으라 하고 게임 초회 특전판 사려 한다.(*140) → 칼데아에 잔뜩 소환된 영령들을 보고 쓰러뜨릴 보람이 있는 놈들 뿐이라며 적진으로 가 버릴까..... 같은 이야기를 한다.(*141) → 왕자 알랙산더는 체리지만 동정 냄새가 없다 한다.(*142)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의 인리소각되어 황폐화된 특이점의 전장은 마음에 들지 않아 싸울 의욕을 안 내나 이걸 수습해야 제대로 싸울 곳이 생긴다면서 협력하기로 한다.(*143) → 도박은 평소 삼가는 무리수를 해볼 수 있고 흥망성쇠 자체가 재밌다며 져서 왕창 잃어도 좋다 한다.(*144) → 칼데아처럼 수육이나 세계정복과 연이 없는 곳에 소환되면 왕이 아닌 무인으로서 싸울 수 있다며 좋아한다.(*145) → 이스칸달이 생전 신대 막바지에 서양과 동양의 교류를 대대적으로 활성화시킨 결과 신대의 종료와 인대의 시작을 가속화시켰다.(*146) → 세이버(리처드 1세)가 자기 궁정 마술사가 생 제르맹임을 알려주자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들이 세이버의 진명을 추측했는데 루이 15세, 알렉산더 대왕, 라코치 가문, 시바의 여왕 같은 게 나왔다. 덤으로 생 제르맹이 아틀라스원의 탈주자가 아니냐 한다.(*147) → 이스칸달의 전승은 정말 온갖 것이 있으며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이스칸달의 전승이 오락거리가 되어 본래의 것과 거리가 먼 형태가 된 것을 슬품 반 자부심 반으로 느낀다. 그리고 2세는 이스칸들의 전승에 대해서 정말 마이너한 것까지 거의 모두 꿰고 있다.(*148)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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店名 harakara 電話番号 03-6794-3332 店舗住所 東京都世田谷区北沢3-19-6 店舗までのアクセス 下北沢駅徒歩5分 営業時間のご案内 平日 11:00~21:00(カット最終受付20:00/カラー・パーマは19:00)土日祝 10:00~20:00(カット最終受付19:00/カラー・パーマは18:00) 定休日 年中無休 取り扱いクレジットカード 使用不可 カット価格 2625円~ スタイリスト数 3人 席数 5席 備考 夜19時以降も受付OK/ロング料金なし/デジタルパーマ/パーティーメイク・セット/年中無休/ドリンクサービスあり/個室あり/漫画が充実 ▼下北沢のその他の美容院 Salud pelo codino tete トヌ・コア Rua Salud SERENITE blue IMAJINE LUXURY SHIMOKITAZAWA Magico PAMELAS*【パメラ】 キング ビー LIGHT STAFF prankster FAIRLADY 下北沢店 ラフィエスタ 下北沢本店 Real Clothes HAIR-Parfait 下北沢 松本平太郎美容室 下北沢店 クロード・モネ 下北沢店 REGARD MINX 下北沢E店 estrella Hair&Make Studio AD PiaCiuto DAIGY ネオフィリア下北沢店 hair NONAKA 下北沢店 美容室VIVA CUTE CANDY TEX Ciel Hair Make TROOP Neolive sita下北沢店 Hair Atelier DEAR-LOGUE 下北沢 ShitoRe ラフィエスタ VIVA2nd Thrush PLUS ALTRA 下北沢店 hair&make BURNING BLOOD YURA☆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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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ウエストジャパンヨーヨーコンテスト 1A部門1位 Takayasu Tanaka 名前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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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312-7351 東京都新宿区新宿3-14-1 伊勢丹新宿店 B1F 東京メトロ丸ノ内新宿三丁目駅徒歩1分/都営新宿線新宿三丁目駅徒歩3分/JR 新宿駅徒歩5分/小田急線新宿駅徒歩7分/京王線新宿駅徒歩7分/西武新宿線西武新宿駅徒歩5分/都営大江戸線新宿西口駅徒歩10分/副都心線 新宿三丁目駅徒歩2分 新宿三丁目駅から74m 10 00~20 00 日曜営業 http //www.isetan.co.jp/icm2/jsp/shops/foods/kakaostub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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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 de FESTA!】KAITO de あるある!生放送 2枠目 lv927331 10 31~ 01 sm5276875 【KAITO】KAITO兄さんがお説教【お喋り】 / 放火P 02 nm4906594 KAITOさんで「羨望deにゃいと」(アレンジ曲) / VIVO ニワトリP 03 nm4853141 【KAITO】なんとかなんじゃね?【オリジナルを歌ってもらった】 / 夜明けP 04 sm3944332 【おしゃべり】KAITOにバイトの手伝いをしてもらった / 多ブレスP 05 sm5723079 【KAITO】メルト替え歌【日記】 / 幻聴P 06 nm4103995 KAITOオリジナル曲『戦え!ダイエッター』 / kotaro 07 nm6200831 【KAITO】OSAKI★MAKKURA【オリジナル】 / 零崎P 08 sm5696584 【ゆっくり】メラリ【していってね!】 / 伝票P 09 nm4405461 KAITOオリジナル曲『Dear My Mother』(『おかん』改題) by kotaro / kotaro ← 【KdF3】KAITO de あるある!(1枠目) | 【KdF4】KAITO de あるある!(2枠目) | 【KdF5】「とあるVO族」特集 → 曲順・抜け等、ミスありましたら修正お願いします。 編集方法がよくわからないようでしたら、以下に記入ください。気付き次第修正します。 名前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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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gekakit /// / テニスコート hor\gek\akit \ 16 palsaa klel \